2018年度 記念文集

チョン・へリン

楽しかった一年

鄭慧璘 JUNG HYERIN ( 2 年生)

いい機会で横浜国立大学で1年間の留学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日本に来る前日まで日本の生活について悩んだ記憶があります。日本語が上手じゃなく、 初めての海外でどうやって10ヶ月を過ごせるのか心配になりました。私の日本生活はいつもやさしい人々と 一緒でした。その人々のおかげで私は幸せな1年を過ごして帰ります。 特に最初から最後まで私と友達を助けてくれたキムランミ先生、今野さん、吉田さん また、時々時間を作って日本の文化について教えて下さったし,私の日本語を話すのを手伝ってくれた新田さんも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今回 の経験を通じて挑戦する方法を学び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즐거웠던 일년

좋은 기회로 요코하마 국립 대학교에서 1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날까지 일본 생활에 대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어를 잘 하지도 못하고, 처음 가보는 해외인지라 어떻게 10개월을 일본에서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 일본 생활은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였습니다. 그 사람들 덕분에 저는 행복한 1년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저와 친구들을 도와주신 김란미 선생님, 콘노상, 요시다상 그리고 종종 시간을 내어 일본 문화에 대해 알려주시고 제 일본어 말하기를 도와주신 니타 상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경험을 통해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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