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度 記念文集
キム・スンヒョン
日本での生活を終えて。。。
金 承顯 KIM SEUNGHYUN(3年生)
日本での2学期を締めくくるこの時期にこの文を書いています。人生を生きながら海外で1年ほどを生きてみる機会は多くないだろうと思って、世宗プログラムに志願して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もう2学期が終わる時点で入る考えは日本に来ることを本当によくしたという考えです。日本に初めて来た時、私はうまく生活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たが、やっぱり、人はその状況になったら全部できるということを感じました。ここにいる間、友達たちといっぱい遊んだりして旅行にも行って思い出を築いて、本当に幸せな時間を過ごしたと思います。
皆さんも来て多くのところに行って経験しながら、よい思い出を作ったらと思います。
일본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며…
일본에서의 2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 글을 씁니다.
인생을 살면서 해외에서 1년정도를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세종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2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드는생각은일본에 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역시 사람은 그 상황이 되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친구들과 많이 놀기도 하고 여행도 가고 추억을 쌓으며 정말 행복한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와서 많은 곳을 가보고 경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