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度 記念文集
ペッ・ガヨン
日本での1年
白 可榮 BAEK GAYOUNG(2年生)
日本での1年を考えてみて思ったのはとても楽しかった一年でした。私は日本語が全然できなかったが、今日本人の友達と会って親しくなりました。にほんにくるまえかなしかったが、今は毎日大切です。日本でのハロウイン、クリスマス、お正月、平凡な多くの日々。全部日本という理由で特別な日でした。そしてわたしをたすけてくれた人たち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つより多くの助けを得た一年でした。おかげで幸せな日本の生活でした。次に来る友達や後輩たちにしてあげたい話は、韓国より時間が多くなったので悔いのないように過ご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です。いろんなところを旅行して、人たちに会って面白い日本の生活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일본에서의 1년
일본에서의 1년을 돌아보며 느낀 가장 확실한 건 너무 즐거웠던 한 해라는 것입니다.일본어를 한 마디도 못했던 내가 아직 많이 서투른 일본어지만 일본인 친구들을 만나고친해지게 되었고 일본 오기 전날까지 우울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가 아깝습니다. 일본에서의 할로윈, 크리스마스, 1월 1일 그리고 평범한 많은 날들. 모두 일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특별한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모자란 나를 도와준 내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너무 고맙습니다. 어느때보다 많은 도움을 받은 한 해였고 덕분에 행복한 일본 생활을할 수 있었어요. 내가 다음에 일본에 오는 나의 친구들,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여유롭고 시간이 많아지니 아깝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을 만나 재밌는 일본 생활을 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