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度 記念文集
イ・ウォンジェ
一瞬を大切にする練習
李元宰 LEE WONJAE(3年生)
4月に胸を高鳴らせながら横浜に来た日のことが、今でも鮮明に思い出されます。 約11か月間の交換留学生活は、あまりに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しまい、名残惜しさを感じています。しかし振り返ってみると、本当に多くのことに挑戦し、多くのこと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かけがえのない時間でした。
日本に来て最初に行われた合同開講式のことを今でも覚えています。その際、先生方から「11か月という時間は本当に一瞬で過ぎてしまうこと」そして「日本でしかできないことをたくさん経験してほしい」というお話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この言葉が強く心に残り、交換留学期間中は毎日、「今日という一日を大切にすること」を意識して過ごしてきました。 日本で交換留学生として生活できることは決して当たり前ではないと、常に自分に言い聞かせながら、一日一日を大切にしようと努めてきました。その結果、留学生活が終わりに近づいた今、後悔のない、精一杯やり切った日々を送ることができたと感じています。
日本に来る前から、そして留学生活の中で「やりたいこと」を一つ一つ書き出し、それを実際に実現していく過程で感じた喜びは、留学生活の中で最も大きな幸せでした。今この場所で、この時期にしかできないことが必ずあると思い、日本で交換留学生だからこそできる経験を大切にしてきました。部活動を通して日本人の友人と交流し、国境にとらわれない同世代の価値観や考え方に触れたり、一人旅をしながら年齢を問わず多くの方々の人生の話を聞いたりする中で、自分自身のこれからの人生についても深く考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んな考え方もあるのだ」「こんな生き方もあるのだ」と、自分の価値観の枠が広がっていくのを感じるたびに、交換留学に来て本当によかったと心から思いました。
人は年齢に関係なく、常に未熟な部分を持ち、学びながら成長していく存在だと思います。特に大学生という時期に、異国の地で生活する経験は、今後も決して忘れることのない大切な経験になると感じています。まだ知らないことも多く、価値観や考え方が完全に固まっていないからこそ、多くのことを吸収し、成長することができたのだと思います。
これまで自分が知っていた世界よりも広い世界を見て、多くの人と交流し、その中から学ぶ機会を得られたことに、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これから人生がどのように進んでいく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この11か月間で得た学びや経験が、必ずや今後の人生の中に生かされ、より良い方向へ導いてくれると確信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貴重な機会を与えてくださったセジョン大学の先生方、そして横浜国立大学の先生方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この感謝の気持ちは、これからも決して忘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4월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요코하마에 왔던 순간이 아직 선명히 기억납니다. 총 11개월 간의 교환학생 기간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일본에 와서 합동 개강식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선생님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보내면 좋을지 얘기해주셨는데, 11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간다는 것과,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라고 해주셨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말을 새겨듣고 교환학생 기간동안 매일 오늘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사는 경험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순간 상기시키며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려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유학생활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돌이켜봤을 때 최선을 다한 후회 없는 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월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요코하마에 왔던 순간이 아직 선명히 기억납니다. 총 11개월 간의 교환학생 기간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일본에 와서 합동 개강식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선생님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보내면 좋을지 얘기해주셨는데, 11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간다는 것과,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라고 해주셨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말을 새겨듣고 교환학생 기간동안 매일 오늘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사는 경험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순간 상기시키며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려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유학생활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돌이켜봤을 때 최선을 다한 후회 없는 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연령과 관계없이 항상 부족하고 배워서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대학생의 시기에 타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미숙한 것도 많고, 가치관이나 생각이 확실하게 확립되지 않은 시기이기에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내가 알던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배울 점을 찾으며 성장하는 기회를 얻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분명 이 시간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앞으로의 인생에 녹아 들어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세종대학교 교수님들과 요코하마국립대학교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이 감사한 마음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